네자매
어린이집을 방문해준 고마운 원장님들과 함께♡
언제 만나도 반가운 우리 원장님~~~^^ 함께 점심도 먹고 맛있는 빵한조각과 차 한잔을 마시러 왔답니다. 요즘은 빵도 예술이에요.와우~~~ 눈으로 한번 먹고 입으로 먹지요.ㅎㅎ 어느 초가을날에 함께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