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우린 친구...

다사랑[나비친구] 2012. 10. 17. 00:50

담석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기다리는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풋풋했던 학창시절에 만나 벌써 중년이 되었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예전엔 가슴에 와 닿지 않았었는데...ㅎ

이제서야 그 말의 뜻이 조금 이해가 되네요.

 

영아야!!!수술 잘 마치고

빨리 회복되길 두 손모아 기도할게.

힘내라.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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