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경험했던 봐로는 휴양림 관리사무실은 보통 입구에 위치해 있었는데 만인산은 요즘 지어진 건물이여서인지 산꼭대기에 있어요.벌써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힐링중이시더라구요.사무실이 있는 휴양림의 전경을 담아봅니다.이곳에서 공연도 하는가봐요.하늘의 구름이 멋지죠???풀벌레들의 울음소리가 마치 음악소리같이 느껴지는 마법같은 곳입니다.때마침 저무는 해를 담아보는 행운도 덤으로 얻었습니다.오늘 우리의 숙소~~~ 세모집은 처음이지요. 대박이에요.테라스도 있어요.내일 아침 차한잔은 여기에서 꼭 하는걸루~~~^^자연을 감상하기 딱 좋은 장소에 딱 맞는 의자가 놓여있어요.1층 전경인데 전체는 아니고 입구에서 주방쪽으로 한컷 담았어요.커다란 창문으로 들어오는 해가 예술입니다.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짜잔~~~2층도 아주 예뻐요.😍휴양림마다 운영체계가 조금씩 달라 언제부터인지 안내문은 필독을 하게되네요.산벚나무가 오늘 우리의 숙소인데 6인실입니다.둘만의 힐링~~~♡벌써 해가 서산에 걸쳤나봅니다.만인산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은 더 찬란하고 빛나보여요.느티나무 휴양림 비목나무 휴양림 우리숙소 맞은편 휴양림은 네모집이에요.산벚나무 휴양림 안내판 땅거미가 살짝 내려 앉으니 더 예뻐보이는 휴양림이였어요.숲속 요정들의 집같지요?^^북해도 난장이 집보다 더 예뻐요.비교불과지요.휴양림 도장깨기중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 될것 같아요.행복한 하루~~~😘또하나의 추억을 남기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