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카페 오후에서~~^^
식물원을 돌아보고 나오는 길에 들린 오후입니다. 카페안의 모습을 담았어요. 외관으로 본것하고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구석구석 주인장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수다를 떨며 땀을 식히고 왔어요. 물흐르는 소리를 들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오후전경~~~^^ 가장 편안한 자세로 즐거운 수다를~~~ㅎㅎ 오후카페 주변에 핀 예쁜 나리꽃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