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즐거움 하나^^

태국정통타이

다사랑[나비친구] 2024. 5. 19. 20:03

비행기 시간이 아직도 남아 태국타이 마사지를 받으러 왔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여독을 이곳에서 풀고 갈수 있을듯해요.
태국향과 음악이 마치 태국의 그 어디에 있는듯한 착각을 느끼게해요.
장식품도 태국의 것으로 가득하구요.
태국마사지도 굿~~~♡동남아 여행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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