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을 드디어 예약해서 호사를 누렸습니다.[나동 진달래집]가운데 진달래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마주하는 아침입니다.여수의 풍광을 느끼기에 딱 좋은곳이 오늘의 숙소였답니다.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멋삼아 산책길을 나서보았습니다.다도해의 풍경이 굿~~~[안내도]바둑돌처럼 하나하나 뚝뚝 떨어진 섬들의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요.확대해서 찍어보면 이런 풍경이지요.급할것 없고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휴양림입니다.가끔씩 휴양림에서 맛보는 힐링은 그 어느것과 또 다른 힐링 그 자체입니다.힘들지 않은 산책길이지요.다도해와 휴양림이 하나의 그림이 되네요.어젯밤 이 긴다리를 건너왔는데 어두워서 감상도 못했어요.난 꽃을 만나야 이름을 아는데... 넌 누구?[관리사무소]봉황산 자연 휴양림초입에서 담아봅니다.[안내도]봉황산 관리사무실앞 그냥 지나칠수 없기에 걸어봅니다.다음에 또 오는걸루~~~^^지금 이순간이 그리울듯해요.다음 여행지를 향해 출발~~~^^진달래집 숙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