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모임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신정호수공우너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늘 같은 장소에서 바라봐도 늘 새로운 신정호수공원의 멋이지요. 2024년도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길...ㅎㅎ 나의 인생이 더 빛나길 살짝이 바래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