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송년회

빠르게 일년을 지내고 송년회를 맞이하네요.

송년회 참석하기전 하늘~~~🌤

온양에는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어요.

날은 굉장히 춥지만 펄펄내리는 눈을 보니 마음은 따뜻해지네요.

아마도 반짝이는 불빛의 따뜻함이 마음까지 전해져서인지도 모르겠네요.

달은 떠있는데 눈은 펑펑 내려요.

소복히 쌓인 눈에 무게를 버티고 있는 나무가 힘들겠어요.

나뭇가지에 소복히 쌓여가네요.

흰 겨울모자를 쓰고있는 나무~~~^^

터미널앞 조형물이 겨울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흰옷을 예쁘게 갈아입고 있는중이지요.

우리의 송년회 장소 도착

애슐리~~~🍽

조화라도 꽃은 꽃이지요.

저녁만찬🍴

우리들의 송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