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를 한번은 타야겠다는 마음에 목표를 세우고~~~^^하버프론트에서부터 출발~~~🚶♀️그늘은 시원하고 햇볕은 따갑고...^^어디든 성당은 너무 멋지게 지어진것 같아요.하버브릿지도 눈에 또다시 담아보고요.더워서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지요?걷다보니 이렇게 예쁘고 소박하지만 멋스러운 건물도 만나봅니다.현대미술관앞도 지나가요~~~점점 멀어지는 크루즈입니다.버스킹도 하고 생동감 넘치는 거리가 해안선을 따라 잘 발달되어 있네요.오페라하우스 현대 미술관6번까지는 유람선과 수상버스를 타는곳이구요 그뒤는 수상택시를 타는곳이라고 하시네요.시드니에서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한다는 가이드님 추천입니다.현대미술관도 보이고 수상버스도 보이죠.내손에 쥐어진 아이스크림이죠.호주시민의 교통수단 트랩 수상버스가 들어오고 있네요.[호주원주민]커다란 나무의 가지는 많은 사람들의 더위를 식혀주기에 충분해 보여요.[알피나아]맛있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