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봉

세자매봉으로 가는 길~~~🦋

안내판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고사리과 식물 관중이라고 해요.나무같아요.

야생화인데 처음 만나보네요.

블루마운틴에는 처음 만나는 식물들이 너무 많아요.

사암이 멋스럽죠?

세 자매봉에 얽힌 원주민의 슬픈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 한 마법사가 아름다운 세 자매와 함께 살았는데 마왕이 자매를 납치를 시도했어요.

이때 주술사는 세 자매를 세 개의 바위로 만든 뒤에 마왕과 싸웠어요.

마법사는 싸우다 위기에 처했고 주술을 걸 수 있는 지팡이를 잃어버려 세 자매는 지금까지 돌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법사는 까마귀로 변해 블루마운틴 어딘가에 있는 지팡이를 찾아다닌다고 합니다.

세 자매봉의 전설이야기입니다~~^^

블루마운틴은 직접와서 눈으로 봐야지 설명이 되지 않아요.

둘위에 아이를 올려 사진 찍는 외국인들도 많더라구요.

다양한 꽃과 나무 아주 흥미로워요.

이곳에서 하루를 놀아도 아마 부족해 보여요.

세 자매봉으로 가는 입구

세자매봉이 잘보이는 에코 포인트로 이동해 왔어요.

블루마운틴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입니다.

안내판

블루마운틴 카툼바에 위치한 에코 포인트지요.

블루마운틴의 광활한 절경을 볼 수있는 포인트 지점입니다.

이곳에서만 유일하게 메사리를 들을 수 있어요.

누구나 앉아서 감상할수 있도록 의자도 놓여 있답니다.

호주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게 이해가 됩니다.

아주 매력적인 블루마운틴이지요.

훈이와 추억 남기기~~~♡

난 훈이 찍사~~~^^

훈이는 나의 찍사~~~♡

누구?^^

유명한 글귀들이 돌에 새겨져 있어요.

소화전이 너무 멋스럽지 않은가요?

산타할아버지는 양손에 선물이 가득이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상점에 쇼핑왔어요.

코알라도 귀엽고,

캥거루도 귀여워요.

쇼핑을 마치고 음료 한잔하러가요.🧋

훈이와 시원한 음료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