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OUNTAIN

1시간을 달려 BLUE MOUNTAIN에 도착했습니다.

블루마운틴은 국립공원이랍니다.

BLUE MOUNTAINS 입구에요.

안내판

2000년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된 블루마운틴,세계 문화 유산은 오페라하우스~~~^^

산은 산이요 산같지 않은 산이라고 해요.

이곳에는 메아리가 없어요.^^

돌틈사이에 식물이...대단한 생명력이지요.

아름다운 경관에 마음을 쏙 빼앗겨 버렸네요.

이곳은 온대성 유칼립투스가 울창하게 이루어져있어요.

사암고원 지대와협곡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요.

나비다~~~🦋

유칼립투스에서 나오는 수액이 강한 햇빛에 반사되어 산 전체가 푸른빛으로 보여 블루마운틴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물줄기위 수영복입은 사람들이 이 더위를 즐기고 있어요.대단해요.ㅋㅋ

유칼립투스 군에 속하는 90여종의 나무과 희귀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블루마운틴입니다.

블루마운틴에는 편하게 이동할수 있는 케이블카도 있네요.

못타보는게 아쉽네요.ㅠ

[딜위니아 레토르타]

[꿀풀]

케이블카 탑승한 분들은 아마도 환상적이였을겁니다.

멀리 흰 새가 날아가는데 흔히 볼수없는 새인듯해요.

동물원에서나 만날수 있는 새들을 여기에서 보네요.

멋스런 사암절벽에 감탄사는 절로 나오구요.

시원한 물줄기는 듣기만해도 경쾌한 음악소리 같아요.

이걸 우찌 표현할까요?

푸른빛과 초록나무의 조화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요.

하늘까지 더해주니 예술이고 그림입니다.

이 나라의 보석이 따로 없어요.

모두 한번은 여행오시는걸루~~~^^

선물같은 블루마운틴입니다.

야생화도 어찌나 순박하고 사랑스러운지...^^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거에요.

[병솔나무]

[스틸리디움 리네아레]

[나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