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로 이동하려고 하려고 다시 모였습니다.[편도]

공작새가 동물원에 있지 않고 스타벅스 마당에서 노닐고 있어요.

싱가포르에서 만난 다람쥐에요. 우리나라 다람쥐를 떠올려보니 비교불가입니다.ㅎㅎ

[SKY HELIX SENTOSA] 숙소에서 아침마다 바라보았던  SKY HELIX SENTOSA였지요.

케이블카로 센토사로 이동하려고해요.

케이블카에서 담아보는 싱가포르의 이모저모에요.

숙소에서 보았던 그림같은 곳을 가까이에서 감상할수 있는 기회였지요.

아침마다 폰에 담았던 건물~~~^^

케이블카에서 담아보는 풍경들~~~^^

탑승전 한컷...^^

케이블카안에서 추억만들기

카이블카에서 내려 원장님이 한컷 담아주셨지요.

여행내내 우리의 발이 되어주었던 버스였어요. 우리나라 관광차와 비교한다면 뒤에도 문이 있다는것과 운전석이 일본식과 같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