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언공원[싱가포르의 상징]

엄마는 공사중이라 만나지 못하고 작은 아기 머라이언상만 만났습니다.머라이언상 보수공사기간은 9/25~12/13일까지입니다]

엄마를 많이 닮은 아기 머라이언~~~^^

난 엄마 머라이언을 보고싶었는데....ㅠ

그래도 날좋은 오늘 작은 머라이언이라도 만날수 있어서 좋았던걸루~~~^^

땀이 뚝뚝 떨어지는 무더운 날씨에요.

예쁜 분홍옷을 입은 분홍 머라이언~~~^^

반은 사자머리, 반은 물고기 몸을 가진 머라이언이지요.

머라이언 주변에 있는 카페엔 내가 좋아하는 과일로 가득~~~

맛있는 과일들이 풍성한 싱가포르에요.

에스플러네이드 건물을 배경으로 한컷 담아봅니다.

남는건 사진뿐~~~^^

엄마는 못보고 아기 머라이언과 함께...^^

아기 머라이언과 추억은 남겨야지요.

늘 지금만 같으면 좋을거에요.ㅎㅎ

다리밑에서 더위를 식히는 우리도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