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휴양림[2]

네자매 우리들의 2번째 영인산 휴양림이야기😉

4시부터 휴양림에 입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성비 최고인 숙소 사용료는 75000원입니다.

먼저 도착해 원장님들을 기다리며 봄을 담아봅니다.

봄의 끝자락이자 초여름의 길목에 들어선 느낌이에요.

드디어 안내데스크에서 방키를 받았답니다.

지난번과는 반대편 장소네요.

숲속의집 원앙동~~~♡

원앙동앞은 야외수영장이네요. 한여름이였으면 대박~~~😉

오늘 네자매가 함께할 숙소입니다.

개인세면도구와 수건 먹거리등은 챙겨와야합니다.

우리들의 만찬

진수성찬이 이런거겠죠.

건강까지 챙기는 센스♡

네자매 완전체

이른아침 모두 생얼...ㅋㅋ

아침부터 훌륭한 밥상을 받았네요.

숙소안 탐방중인 원장님 한컷

11시 퇴실이라 정리하고 나와 우리들의 추억을 담았습니다.

또 하나의 보석같은 추억이 내가슴에서 반짝이겠지요.

함께여서 힘이되는 네자매♡

다음에 우리 또 오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