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속도를 여유있게...^^
또다시 재방문한 가비 1935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에 방문하고 눈이 내리는 겨울에 또다시 방문하게 되었네요. 연희네 슈퍼그림이 아주 멋스럽네요. 오늘 우리도 연희네 슈퍼를 방문하는걸루~~~ㅎㅎ 스노우북이라고 해야하나요. 예쁘더라구요. 가비 1935에 오마이걸도 찾았던가봐요. 나의 행운이 어디까지인지 한번 볼까요? 난 아니였지만 동생은 아메리카노 1잔 당첨~~~와우 검정고무신이 내 눈기을 사로잡았기에 담아봅니다. 우린 팥빙수를 먹고 싶어서 찾았는데 겨울철에는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