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부안에서 마주하는 소국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하루종일 머금은 소국의 얼굴이 참 어여쁘네요. 소국의 얼굴에서 가을이 가득합니다. 아~~~가을이구나.^^ 부안에서 받아보는 저녁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