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복을 입고 있는 하루방이 가장먼저 반겨주네요.ㅎㅎ일출랜드는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 찾아와도 멋진곳인듯 합니다.열대나무만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가 아닌 동남아 그 어딘가에 있는듯 하네요.일출랜드는 두번째 방문이네요.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던가봐요 의자가 많이 닭았네요.ㅎㅎ미천굴이비구에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용이 반겨주네요.미천굴소개 한번 읽고 출발~~~입구 포토샵에서 한컷 담아보구요.이것은 누구의 알을 형상화 했을까요.^^물위에 있는 형형색색의 공이 참 예쁘네요.예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밀려서 걸어나녔었는데 코로나가 무섭긴 하네요.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멋스런 동굴탐험입니다.미천굴은 여전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있어요.인증샷은 필수~~~^^일출랜드에서의 추억을 가득담아봅니다.궁댕이 팡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