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작품

포장지로 접은 자전거*^^*

다사랑[나비친구] 2012. 5. 16. 01:20

 

 

 

 스승의 날이라면서 규리 어머니가 선물을 주셨답니다.

포장지 버리기가 아까워서 앉아서 꼼지락 꼼지락 자전거 접기를 하였습니다.

이 자전거를 볼때 마다

규리어머니가 생각이 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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