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라면서 규리 어머니가 선물을 주셨답니다.
포장지 버리기가 아까워서 앉아서 꼼지락 꼼지락 자전거 접기를 하였습니다.
이 자전거를 볼때 마다
규리어머니가 생각이 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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