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작품
[카드를 접었을 때...^^]
[카드를 펼치면 이런 모양이 된답니다.]
훈이가 초등학교때 만들어 주면서 써 보다라고 했더니
할머니에게 열심히 썼더라구요.
할머니가 잘 간직하시고 계시기에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