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모임

민들레찻집

다사랑[나비친구] 2020. 10. 30. 21:02

따뜻한 차한잔이 그리워 민들레 찻집을 방문했답니다.
아산에 처음 왔을때는 신정호에 민들레찻집밖에는 없었는데 이젠 얼마나 많은지...
진한 대추차 한잔이 보약같은 느낌입니다.
언제나 싱글벙글 그러니깐 해바라기~~~ㅎㅎ

'해바라기 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오는 날  (0) 2021.01.28
Vacilando  (0) 2020.11.24
베이비생파♡  (0) 2020.10.12
해바라기♡  (0) 2020.09.28
해바라기♡  (0)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