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모임
따뜻한 차한잔이 그리워 민들레 찻집을 방문했답니다. 아산에 처음 왔을때는 신정호에 민들레찻집밖에는 없었는데 이젠 얼마나 많은지... 진한 대추차 한잔이 보약같은 느낌입니다. 언제나 싱글벙글 그러니깐 해바라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