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모임
신정호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조용히 땅거미가 내려앉으려고 하네요. 하나둘 불빛이 켜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달을 열심히 보내고 다시 해바라기가 뭉쳤습니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우리 원장님들~~~^^ 귀염귀염~~~ 꽃을 담은 꽃차였습니다. 소나무에 걸친듯한 달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