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자쇼를 관람하러 왔습니다.
여자보다 더 예쁜 오빠!!!ㅎㅎ
알카자쇼 규모는 푸켓보다는 작더라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태국의 화려함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이질감없이 모든것을 수용하는 나라 태국입니다.
푸켓에서는 쇼중에 사진을 못찍게 하는데
알카자쇼는 동영상도 찍게하구요
사진도 마음껏 찍을수 있었답니다.
푸켓과 규모도 다르지만
운영방식도 차이가 있었지만
화려함은 똑같았습니다.^^
반은 남자분장과 반은 여자분장...재밌더라구요.^^
함께 사진을 찍으려면 팁이 지불되어야 합니다.
예쁜오빠 가슴에 손을 얹을 기회도 준다고 하는데..
우리팀은 모두 도망나오듯 차로 가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