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에 왔습니다.
고교시절에 즐겁게 다니던 대천해수욕장이
환골탈태해서 예전의 모습을 찾을수가 없어요.
콘서트 준비가 한창이였어요.
그래서인지 해수욕장이 시끌벅적합니다.
여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대천해수욕장을 많이 찾으셨네요.
넌누구???^^
해바라기가 대천해수욕장에 왔노라~~~~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하나 더 만들고 가네요.
각자의 느낌대로...ㅎㅎ
무슨 대화를 하려는 걸까나!!!ㅋㅋ
맛있는 점심 한끼가 행복을 더해 주었답니다.
마음이 부자가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