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앙증맞은 카톨레야도 꽃망울을 드디어 터뜨렸어요.
어린이집에서 담아본 들꽃
시간이 지날수록 색은 더 깊어지네요.🎶
벌써 꽃망울을 터뜨려 웃고 있어요.😊
노란색의 앙증맞은 꽃 카톨레야😘
태안안면도로컬푸드에서 모셔온 심비디움이 벌써 꽃을 피워요.😘
안면도 로컬푸드에서 다시 만난 예쁜 꽃들
"미덕"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돌단풍꽃입니다.
"슬픈 추억, 사랑,충성,사랑의 배신"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할미꽃입니다.
복수초의 꽃말은 동양과 서양이 다른데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 서양에서는 "슬픈추억"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