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아파트에 계시는 우리 원장님댁에서 마주하는 일몰입니다.
삼일아파트 14층에서 담아보는 벚꽃입니다.^^
임영웅의 사인을 폰으로 담아봅니다.^^
베들레헴꽃말은 '나의 불안을 진정시켜주세요'입니다.
새해를 알린다는 뜻을 담고 있는 산천보세가 꽃을 피웠답니다.
산천조꽃이 우리집에서 꽃을 피웠답니다.
라운드를 마치고 난후~~😉
이른 새벽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장계리 799에 위치한 안성CC를 향해 어둠을 가로 질러 달려왔습니다.^^
봄!봄!봄! 봄이 왔어요~~~^^
동산꽃화원에서 모셔온 보세난꽃이 활짝 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