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o 카페에서 토요일 오후의 여유로움을 만끽해봅니다.
자몽차 한잔, 아메리카노 한잔에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바쁘고 분주하게 살다가 가끔 이렇게 누리는 여유로움은 선물같아요.
멋진 그림한점에 내 마음까지 빼앗겨 버렸지요.
Dono 카페앞 남촌 붉은 열매가 추운 겨울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왠지 따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더 예쁜 남촌열매였어요.^^
Dono 카페에서 토요일 오후의 여유로움을 만끽해봅니다.
자몽차 한잔, 아메리카노 한잔에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바쁘고 분주하게 살다가 가끔 이렇게 누리는 여유로움은 선물같아요.
멋진 그림한점에 내 마음까지 빼앗겨 버렸지요.
Dono 카페앞 남촌 붉은 열매가 추운 겨울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왠지 따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더 예쁜 남촌열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