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봉사를 마치고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러 나니아 커피숍에 들렸답니다.
오후의 여유로움을 가득담은 나니아 커피숍이네요.
덕분에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그림을 감상했지요.
내가 좋아하는 꽃그림~~~
라벤더밭이 참 예쁘죠???
옛추억을 소환하는 풍금입니다.
열심히 봉사한뒤 마시는 커피한잔을 꿀맛입니다~~~♡
맘고운 우리 원장님들~~~^^
'아산원장님들과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정어린이집총회 (0) | 2018.12.05 |
---|---|
편백효소찜질 (0) | 2018.11.16 |
연탄봉사♡ (0) | 2018.11.15 |
남이섬♡ (0) | 2018.09.30 |
충청남도농업기술원[식물원] (0) | 2018.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