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비치에서 담아보는 큰황근꽃입니다.
바닷가에서 만나보는 노란 큰황근꽃이 정말 예뻐보이더라구요.
나에겐 먼나라에서 만나보는 처음보는 꽃이기도 하구요.
'보물주머니'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
노란무궁화라고도 불리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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