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사진

프리뮬러

다사랑[나비친구] 2012. 3. 8. 22:00

프리뮬러꽃의 꽃말은 소년시절의 희망입니다.

봄이 오는가 봅니다.*^^*

퇴근길에 만난 프리뮬러(^o^)

벌써 봄이 문앞까지 온듯 합니다.

아침,저녁 찬 기운이 아직 가시진 않았지만

봄냄새가 느껴집니다.

무심코 지나치다가 작은 화분에 핀

프리뮬리꽃을 보고 한컷씩 담아보았습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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