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산포해변뒷편에는 태안 해변길 4코스 솔모랫길 구간이랍니다.
솔바람 향기를 맡으며 산책하기에 딱이죠.
솔향기길을 거닐어 보았답니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는 한폭의 그림이더라구요.
거센 바닷바람을 잘견딘 소나무가 쭉쭉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있답니다.
대나무로 만든 울타리가 멋스럽더라구요.
가족끼리,친구끼리, 또는 연인끼리 즐거운 조개잡이에 열중이더라구요.
난 달산포해변을 폰에 담는것으로 충분~~~
원장님들과 추억 만들기~~~ㅎㅎ
늦은밤까지 임원회의를 마치고 솔향기를 맡는 기분이 굿~~~
원장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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