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을 마주하며♡

다사랑[나비친구] 2018. 3. 12. 20:35

 너무나 추웠던 한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햇살을 마주해 봅니다.

 와~~~봄이로구나^^

 마음까지 포근해지는것 같아요.

 꽁꽁 얼었던곳에 물이 흐르네요.

 겨울을 이겨낸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기도 해요.

 맛있는 점심 한끼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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