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
서번트증후군이 있는 오진태역의 박정민이 참 인상적이 영화였답니다.
대역없이 친 피아노 반주에 감동이였죠.
그동안 손 놓았던 피아노를 한번 쳐봐야겠다는 생각이 물씬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