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마을에 있는 산야들이에서 점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가을볕이 참 좋은 오후에요.
계산대 옆에 세계 과자와 옛날 우리나라 과자도 있어요.
그래서 추억의 쫀드기를 2,000원에 두봉지 사서 먹었답니다.
사랑 원장님과 실장님과의 점심식사에요.
음식이 아주 정갈하게 나오더라구요.
사랑 원장님은 아산에서의 마지막날이기도 하네요.
추억이란 이름으로 폰에 남겨 놓아 봅니다.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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