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들이 환하게 꽃을 피우려고 하네요.
[조안다니엘]
꽃대를 높이 올린걸 보니 곧 꽃을 피우려는것 같아요.
[성미인]
겨우내 꽃을 피우며 예쁜짓을 도맡아 했던 성미인이 또다시 살짝 꽃대를 올려주면서
예쁜 얼굴을 내밀어 주네요.
에고 착하기도 하지~~~^^
[군작]
일년 내내 예쁜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군작이에요.
그래그래 너도 참 예쁘다~~~^^
예쁜 다육이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터치판]
고양국제꽃박람에서 사왔던 터치판이 꽃대를 쭉쭉 올리더니
드디어 꽃을 피웠답니다.
처음에 사올땐 꽃대가 하나였는데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함께 올라오네요.
앙증맞은 예쁜 얼굴을 한참 볼수 있을것 같아요.
[마이더스]
꽃대를 정말 길게 올리더니 노란 얼굴을 살며시 보여주는 마이더스입니다.
노란 얼굴이 정말 화사함 가득이에요.
나에겐 100억은 없지만
다육이 100종이 있다는것에
부자인것 같은 느낌이 물씬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