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키우기
월동자와 자보를 예쁜화분에 심어 보았답니다.
나에게 없는 귀한 친구 월동자랍니다.
십이지권이랑 얼굴이 참 많이 닮았어요.
새싹들을 품고 있는 자보랍니다.
이번엔 잘 키워야할텐데...^^
햇살 고운곳에 놓아주었답니다.
잘~~~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