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아파트 울타리 너머 학교 교정에 핀 목련을 담아봅니다.
며칠사이에 활짝 피었네요.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커다란 꽃잎에 빗방울이 한방울, 두방울 뚝뚝
봄비가 내리고 나면 봄은 더 가까이 내곁에 와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