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예술촌에서 만난 박원숙의 커피&스토리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박원숙 맞나???
입구에 종려나무가 참 멋스럽게 있더라구요.
구름한점없는 파란 하늘이 마치 가을인듯...^^
커피&하우스 입구랍니다.
커피&하우스 정원에서 담아본 바다지요.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는 커피&하우스입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커피&하우스 구경을 나섰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그분 맞아요...^^
곳곳에 있는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예쁜 소품들을 직접 사오셔서 꾸미셨다고 커운터에 있는 언니가 자랑을 하네요.
함께 사진 한컷 찍는 느낌으로 추억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