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일과를 마치고 맞이하는 황홀한 일몰입니다.

얼마나 예쁘던지...^^

저녁이 아름다운 이유는 일몰때문이 아닐런지요.

숨는 햇빛과 떠오르는 달빛이 오늘도 변함없이 숨바꼭질중이네요.ㅋㅋ

나뭇가지에 살짝 비쳐주는 달빛이 유난히 밝아 보여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 찜질방에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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