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에서의 쇼핑입니다.
어떤 브랜드인지는 모르지만 예뻐서 한 컷
3박4일간의 룸메이트와 한 컷
후쿠오카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캐널시티입니다.
때마침 분수쇼도 하더라구요.
책도 모빌이 될수 있더라구요.
칫솔도 멋진 모빌로 장식할수 있다는것 배웠답니다.
우리 원장님 무엇을 사셨을까나!!!
카페에서 한 컷
나도 한 컷
할로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여기저기 장식이 많아요.
캐널시티에서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여긴 약국이랍니다.
우리 원장님들 파스를 사신다고 아주 분주하시더라구요.
나는 키티 손톱깍기와 키티 귀후비개와 안티프라민을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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