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사진
인디언시금치꽃을 처음 만나봅니다.
꽃이 내가 보았던 고마리랑 정말 많이 닮았더라구요.
중궁 황실에서 키워서 황궁채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염색원료로도 사용이 되지만
몸안의 피를 보충해준다고 해서 보혈제라고도 불리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