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은분취

다사랑[나비친구] 2016. 9. 11. 22:07

 은분취야생화를 처음 만나봅니다.

 새로운 얼굴에 얼마나 반가운지...^^

 오늘도 난 새롭게 하나를 배워봅니다.

은분취...

그래 너의 이름이 은분취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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