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나의 진정을 받아 주세요'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동자꽃입니다.
간밤에 내린 빗방울을 아직까지 머금고 있네요.
1500m이상 고지에 올라오니 동자꽃이 반겨주네요.
덕유산 야생화로 만나보는 동자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