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둥근잎나팔꽃

다사랑[나비친구] 2016. 7. 12. 12:04

'허무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둥근잎 나팔꽃입니다.

이렇게 예쁜 얼굴로 허무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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