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헤어진 벗에게 보내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배롱나무꽃입니다.
해마다 배롱나무의 예쁜 꽃을 만나네요.
배롱나무의 또다른 이름은 목백일홍이라고 하네요.
꽃이 100일 간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