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삽교천에 잠시 들러 저녁노을도 감상하고
바다의 향기도 맡아보면서 휴가 마지막을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금쪽같은 나의 휴가도 이젠 지나가 버려 무지 아쉬웠답니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수 박상민과 한장^^ (0) | 2011.08.13 |
---|---|
또 다른 나의 모습 (0) | 2011.08.13 |
차이나타운가는길[8월6일] (0) | 2011.08.12 |
난타나 (0) | 2011.08.05 |
은이랑 함께 한 여름 캠프 (0) | 201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