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
서로 다른 시간에 살면서 꿈을 통해 서로를 알아갑니다.
그러면서 알수없는 미래의 불운을 막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진 시간이탈자였답니다.
현실에선 있을수 없는
그러나
영화에서는 가능한 이야기 한편이였지요.^^
CGV에선 빨간날 1+1이랍니다.
살다보니 이런 신나는 일도 생기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