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슬픈추억,사랑의 배신'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할미꽃이랍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더 예쁜꽃 할미꽃이랍니다.
할머니처럼 추위를 많이 타서일런지
할미꽃이 마치 털옷을 입고 있는듯 하네요.
참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