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더니 봄을 시샘이라도하는듯 꽃샘추위가 몸을 움추리게 하네요.
오전엔 봄비가 토닥토닥
오후엔 함박눈이 펄~~~펄
늘 종종거리며 바쁜 시간을 보내느냐
분갈이 할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예븐 화분에 분갈이를 해주었답니다.
거실엔 다육이들이 가~~~득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어서 어서 자라라~~~~^^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더니 봄을 시샘이라도하는듯 꽃샘추위가 몸을 움추리게 하네요.
오전엔 봄비가 토닥토닥
오후엔 함박눈이 펄~~~펄
늘 종종거리며 바쁜 시간을 보내느냐
분갈이 할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예븐 화분에 분갈이를 해주었답니다.
거실엔 다육이들이 가~~~득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어서 어서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