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공예
연휴내내 열심히 밴드공예를 했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루한줄 모르고
그저
만드는 즐거움과
배우는 즐거움으로 이 연휴를 보냈답니다.
이젠 만들고 싶어도 밴드가 없어서...ㅋㅋ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겁게 즐길수 있는
밴드공예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