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Angel-in-us에서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되었답니다.
몸은 나이를 이야기해주는데 마음은 아직도 청춘입니다.ㅋㅋ
2016년을 기대하며 얼마전 친구가 개명을 했답니다. 다~~잘 될거야
부천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내친구죠.
각자의 삶이 바쁘고 분주했지만
오늘이라는 시간은 우리만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