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Angel-in-us

다사랑[나비친구] 2016. 1. 4. 21:01

Angel-in-us에서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되었답니다.

몸은 나이를 이야기해주는데 마음은 아직도 청춘입니다.ㅋㅋ

2016년을 기대하며 얼마전 친구가 개명을 했답니다. 다~~잘 될거야

부천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내친구죠.

각자의 삶이 바쁘고 분주했지만

오늘이라는 시간은 우리만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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